남원읍 백응국씨 ‘자랑스러운 임업인상’

남원읍 백응국씨 ‘자랑스러운 임업인상’
  • 입력 : 2020. 07.02(목) 00:00
  •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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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지난달 29일 서귀포시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조합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자랑스러운 임업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업인상을 수상한 백응국씨는 서귀포시산림조합 조합원으로 1992년부터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난대수종 1만여본 조경수를 생산하고 있으며 조경수생산자협의회를 조직해 회원들에게 선진 재배기술 전파로 임업인의 소득창출과 지역 임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산주와 임업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지속가능한 임업발전에 노력하는 우수 임업인을 매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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