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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엽 "소외계층 배려·공직혁신에 혼신 노력"
1일 취임 신임 김태엽 시장 '시민을 위한 행정' 천명
코로나19 후속 대책 마련·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집중
현영종 기자 yjhyeon@ihalla.com
입력 : 2020. 07.01. 12: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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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기자회견하는 신임 김태엽 서귀포시장.

1일 기자회견하는 신임 김태엽 서귀포시장.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적 배려와 함께 공직사회 혁신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일 취임한 신임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을 위한 행정'을 위한 첫 단계로 소외계층 배려·공직사회 혁신을 약속했다. 김시장은 "이를 위해 취약계층과의 무한 소통, 취약계층 현장 방문, 행정의 선제적 지출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산적한 서귀포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직이 제역할을 다할 수 있어야 한다"며 "공직자 간 신뢰·소통을 바탕으로 행정 내부의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서귀포지역 최대 현안으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패러다임 변화 ▷지역경제 침체의 장기화를 꼽았다. 김 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과 궤를 같이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농추축산물의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에서 생산하는 생필품 사주기 운동·농수축산물 온라인 판매망 구축 같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청정환경국 폐지 등 조직 축소조정 움직임과 관련 김 시장은 "조직 슬림화에는 동의하지만 인구수에만 기초한 조직 개편에는 회의적"이라며 "서귀포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조직개편이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시장은 "임기 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 소외계층을 먼저 찾아가는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을 위한 소통·통합의 시정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시장은 이날 오전 라이브 영상 송출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이에 앞서 제주4·3평화공원과 서귀포 충혼묘지를 참배했다. 취임식 후엔 경로식당 부식 봉사활동, 장애인회관 방문, 온평·고성 등 제2공항 입지 마을 방문, 해수욕장 방문 등 현장행정을 이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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