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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이틀째 강풍특보 발효중
제주공항 초속 31m 기록 태풍급
한라산 삼각봉에는 253㎜ 폭우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06.30. 09: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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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제주시 연동의 가로수가 밤새 몰아친 강풍에 쓰러져 있다. 연합뉴스

제주지방에 이틀째 태풍급 강한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에는 29일 오후부터 저기압대의 영향을 받아 바람이 강하게 불면 강풍경보가 발효되는 등 30일까지 이틀째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강풍경보는 강풍주의보로 완화됐지만 30일 오전까지도 10~16m/s 강한 바람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9일부터 30일 06시까지 주요 지점의 순간 최대풍속을 보면 한라산 삼각봉 33.1, 제주공항 31.1, 윗세오름 29.5, 성산수산 27.8, 제주27.2, 선흘 26.2, 고산 25.5, 어리목 24.0m/s로 태풍급 강한 바람이 불었다.

 반면 장맛비는 산간지역을 제외하고 다소 소강상태를 보였다. 29일 00시부터 30일 06시까지 주요 지점의 강수량을 보면 제주 25.1, 유수암 72.5, 서귀포 47.1, 태풍센터 94.0, 성산 61.6, 송당 64.5, 고산 35.1, 금악 64.5, 삼각봉 253.5, 진달래밭 224.5, 윗세오름 199.0㎜를 기록했다.

 제주지방은 30일 오전까지 산지와 북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오후부터는 점차 개인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당분간 제주지방은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가 다가오는 휴일인 5일 오후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상에서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겠다.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의 풍랑경보는 풍랑주의보로 약화됐지만 제주도전해상 및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바람이 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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