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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극단적 선택 증가.. 5년간 836명
인구 10만명당 27.3명 전국서 2번째로 높아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0. 06.01. 16: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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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가 발표한 '2020 자살예방백서'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 사이 도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사람은 836명이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4년 162명, 2015년 150명, 2016년 151명, 2017년 172명, 2018년 201명으로 2015년을 제외하곤 매년 늘었다.

 제주는 전국과 비교해서도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람의 비중이 높았다.

 지난 2018년을 기준으로 제주지역의 연령표준화 자살률(인구 10만명 당을 기준으로 하되 OECD 기준 인구로 연령구조상 차이를 제거한 사망률)은 27.3명으로 충남(29.8명)에 이어 전국 17개 시·중 2번째로 높았다.

 한편 극단적 선택을 한 사람들의 비중을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에선 80세 이상이 69.8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대 48.9명, 50대 33.4명, 60대 32.9명, 40대 31.5명, 30대 27.5명, 20대 17.6명, 10대 5.8명 등의 순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높았다. 또 2018년 우리나라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사람은 1만3670명으로, 2017년보다 1207명(9.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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