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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대한민국사진대전 제주 조영희 작가 '대상'
중국서 촬영한 '천년아리랑, 꿈의 무용'으로 선정 영예
"해방 후 태동 제주 사진활동 역사에서 첫 수상 큰 경사"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5.25. 21: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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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의 '천년아리랑, 꿈의 무용'.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주최한 제38회 대한민국사진대전에서 제주 조영희 사진가가 '천년아리랑, 꿈의 무용'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이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는 물론 해외에서 총 1878점이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로 구성된 9인의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벌여 이중에서 대상 1점, 우수상 2점, 특선 37점, 입선 336점 등 총 376점을 입상작으로 가려냈다.

대상작인 '천년아리랑, 꿈의 무용'은 중국을 여러 차례 방문했던 조 작가가 그곳에서 아리랑 공연을 접하고 수차례 촬영 기회를 가진 끝에 탄생한 작품이다. 조영희 사진가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도협의회장, 한국사진작가협회 중앙이사를 지냈다.

대상 수상자인 조영희 사진가.

이번 사진대전에는 대상 외에도 제주 사진가 중에서 박해섭의 '입수'가 특선에 뽑혔다. 이창훈의 '세월', 황영훈의 '눈오는 날', 고원하의 '붉은 노을', 윤석순의 '작업1', 장택호의 '제주해녀의 삶1'은 입선작에 올랐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회장 이창훈)는 이같은 입상 결과에 대해 "국내 최대의 공모전으로 가장 공신력있고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사진대전에서 제주지역 작가가 대상을 수상한 일은 광복을 전후로 태동한 제주지역 사진활동 역사에서 처음 있는 경사"라며 "이를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제주지역 작가들의 풍부한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시상식은 6월 24일 오후3시 경기도 안산 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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