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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조수입 1조원 시대 '명인 교육'으로 성큼
-서귀포시 감귤 명인 교육 25일 재개
-고품질 감귤 생산 노하우 전수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입력 : 2020. 05.21. 14: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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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연기됐던 서귀포시의 '감귤 명인 교육'이 오는 25일 재개된다.

 서귀포시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비가림온주 교육'을 시작으로 품목별로 1일씩 교육을 진행하며, 연말까지 매월 1회씩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귤농가당 조수익 1억원, 서귀포시 총 감귤 조수입 1조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 감귤 품종별로 뛰어난 농가의 농업인 5명을 감귤 명인으로 지정했다. 명인들은 농장에서 경험하고 연구한 재배 노하우를 활용해 고품질 감귤 생산에 필수적인 당도를 높이는 방법, 해거리를 줄이는 방법을 중점 전수하며, 물 관리·전정 기술·예비가지 관리·접목 기술 등 관리 기술을 농민들에게 밀착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자는 한라봉 38명, 성목이식·유라조생 11명, 비가림온주 34명, 레드향 51명, 성목이식·조생 35명으로 총 169명이 참여해 명인의 노하우를 전수 받는다.

 서귀포시는 감귤 명인 교육을 통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존 시설하우스나 성목이식 지원에 명인들의 재배기술이 더해져 최근 침체된 감귤 산업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교육 참가자들을 통해 전수받은 노하우들이 서귀포 전 지역의 농가로 퍼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당부할 계획이다.

 실제로 최근 감귤 가격 하락 추세(일반농가 평균 경락가격 5㎏당 6500원)에도 불구하고 명인들의 농가는 3배 이상인 5㎏당 2만5000원을 기록하며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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