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자 취·창업 문제 해결 대안 모색

희귀질환자 취·창업 문제 해결 대안 모색
제주권역희귀질환센터 복지사 대상 세미나
  • 입력 : 2020. 05.19(화) 00:00
  •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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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권역희귀질환센터(센터장 김우진)는 지난 15일 센터에서 제주도내 의료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희귀질환자들이 현실적으로 겪고 있는 사회복지 문제의 대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희귀질환자들이 취업 및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감안해 창업전문가를 초빙한 가운데 희귀질환자들이 근로의 보람을 느끼고 경제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는 김형직 (주)드림경영컨설팅 대표, 추영민 제주바리스타학원 대표가 나서 정부 차원의 창업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한편 사회적 노력과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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