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9회 로또복권 1등 11명 당첨금 20억2천만원

909회 로또복권 1등 11명 당첨금 20억2천만원
  • 입력 : 2020. 05.03(일) 14:57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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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제90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7, 24, 29, 30, 34, 3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3'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20억2천10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3명으로 각 5천881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316명으로 160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1만1천558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91만295명이다.

 1등 당첨자가 나온 판매점 소재지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 서울 송파구 가락동, 인천 계양구 계산동,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경기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경기 양주시 산북동, 경기 파주시 야당동, 강원 춘천시 중앙로1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 전북 남원시 도통동 등 10곳이다.

 서울 광진구 화양동 소재 판매점에서는 1등 당첨번호가 2장이 나왔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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