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혜경 박사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위촉

좌혜경 박사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위촉
  • 입력 : 2020. 04.28(화) 00:00
  •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제주학연구센터 전문연구위원인 좌혜경 박사(사진)가 문화재청 무형문화재분과 문화재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2020년 5월 1일부터 2022년 4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이후 2년 재임도 가능하다.

좌 박사는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민요의 사설구조 연구'(1992)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제주대 국어교육과에서 강의했고 해녀박물관에서 근무했다. 현재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제주학아카이브 구축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 '제주해녀의 생업과 문화'(2009), '제주해녀노래집: 이여이여이여도사나'(2010), '제주민요를 지키는 명창들'(2012), '제주신화 '일반신본풀이'의 문화사적 가치 연구'(2017) 등이 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1224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