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동국대 한국문학연구소 협약

국립제주박물관·동국대 한국문학연구소 협약
  • 입력 : 2020. 04.27(월) 18:15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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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과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소장 정환국)은 27일 '제주 인문학 진흥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제주박물관과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는 이번 협약에 따라 박물관 소장 제주 관련 인문학 자료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대중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문학연구소는 국립제주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문서와 고문헌을 대상으로 개인기록과 관방기록, 제주 내부의 기록과 외부인의 기록 등으로 분류해 비교 연구하며 제주 인문학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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