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제381회 임시회 교육행정질문 요지

제주도의회 제381회 임시회 교육행정질문 요지
  • 입력 : 2020. 04.24(금) 12:31
  •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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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등교 개학이 늦어지면서 9월 학기제가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는데, 교육감의 입장은. 제주 환경을 반영한 코로나19 대응체계 진단이 객관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청 백서를 제작하는 것에 대한 견해는. 맞춤형 학습지원학급을 운영해 학습이 느린 학생을 지원하는 것에 대한 의견은.

▶김용범 의원(더불어민주당, 환경도시위원회)=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을 위한 책임지도제 활성화 방안은. 제주형 자율학교 확대 운영 계획은. 초등돌봄교실 대기 학생이 발생하고 있는데, 교실 운영을 늘릴 계획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서귀포지역에도 '유아체험교육원'을 설립할 의향은.

▶한영진 의원(민생당,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유치원 유아에게 지원되는 추가 교육비를 어린이집 유아에게도 동일하게 지원하는 것에 대한 견해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선 도교육청과 도청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한데, 이에 대한 계획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이 요구되는데, 실행 여부와 보완이 필요한 점에 대한 의견은.

▶홍명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행정자치위원회)=영어교육도시 사업의 타당성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는 것에 대한 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원격 수업이 이뤄지고 있는데, 소외 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은. 현재 교육의원 선거제도 운영 문제점에 대한 의견은. 도교육청이 발주한 용역 결과에서 제시한 교육의원 피선거권 확대에 대한 견해는.

▶송창권 의원(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코로나19 대응 긴급추경 실행 의향은.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은. 도교육청의 IB교육프로그램 추진에 따른 예산과 인력 투입 계획은. 제주외고 일반고 전환 과정에서 도민 신뢰 확보 방안은.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와 지원 계획은.

▶문경운 의원(더불어민주당, 농수축경제위원회)=다자녀 학생 지원조례를 개정해 다자녀 기준을 2명으로 완화하는 것에 대한 견해는. 특수학교 학생들은 장애 유형과 정도가 달라 원격수업을 받는데 한계가 있는데, 활동보조인 지원을 늘리는 것에 대한 입장은. 학생인권조례 제정에 대한 교육감의 입장은. 다문화학생을 위한 원격수업 지원 방안은.

▶이경용 의원(미래통합당, 문화관광체육위원회)=서귀포시 우회도로 신설에 따른 교육청의 명확한 입장과 대안은. 최근 n번방 사건을 계기로 청소년 세대가 겪는 성차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게 중요한데, 양성평등교육의 실효성을 더할 계획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특성화고 개편 방안은.

▶안창남 의원(무소속, 환경도시위원회)=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등학교가 12곳인데, 배치 기준을 개선해 인력을 확충하는 것에 대한 견해는. 의무교육 대상인 만 3~5세 장애유아가 늘면서 특수학급 확대가 필요한데, 추진 계획은. 제주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초중고 교육과정 연계 확대 추진 의향은. 등교 개학 이후 학생건강 관리를 위한 대책은.

▶김희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제주시 건입동에 있는 동인초 부지가 매입 이후 17년이 넘도록 방치되고 있는데, 이를 학생복합컴플렉스 건립 장소로 활용하는 것에 대한 견해는. 성산고의 국립해사고 전환이 6년째 표류 중인데, 이를 다시 추진할 의향은. 정책평가, 관리 조례 제정에 대한 교육감의 입장은.

▶김경학 의원(더불어민주당, 농수축경제위원회)=인구교육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조례 제정에 대한 의견은. 장애학생의 직업훈련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특수교육원 건립에 대한 입장은. 지하수 보전교육 운영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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