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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수 "송재호, 대통령 4·3 약속 발언 명백한 허위사실"
9일 송 후보 연설 관련 긴급 기자회견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20. 04.09. 13: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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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갑 무소속 박희수 후보는 9일 오전 제주시 연동 박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송재호 후보의 유세 발언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현석기자

제주시갑 무소속 박희수 후보(기호 9번)는 9일 제주시 연동 박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가 지난 7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거리유세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4·3 약속은 자신의 요청에 의한 것'이라는 발언을 한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사법당국에 즉각 고발 조치해 법의 준엄함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송 후보가 '문 대통령의 추념식 참석과 유족 배·보상 약속은 자신의 요청해서 이뤄진 것'이라는 주장을 한 데 대해 개탄스러움을 감출 수 없다"며 "문재인 대통령 대선 출마 당시, 제가 민주당 제주도당 총괄선대본부장을 지내며 보아온 문재인 대통령은 '절대 선거 개입을 하실 분이 아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4·3을 정쟁화하지 말자고 한 후보가 정작 4·3을 대통령까지 끌어들이며 정쟁화하는 것은 마치 악어의 눈물을 보는 듯하다"며 "4·3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다시 한번 상처를 안겨주는 몰염치하고 한심한 작태"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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