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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파트 실거래가-분양가 차익 1221만원
차익폭은 3분기 연속 감소… "코로나19로 수요 위축 우려"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04.06. 15: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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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입주 1년 미만의 신축 아파트 매매가격이 3분기 연속 분양가격을 앞질렀다. 다만, 실거래가격에서 분양가를 뺀 차익폭은 3분기 연속 줄며 투자 가치는 다소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이 발표한 '입주 1년 미만 아파트의 분양가격 및 매매거래가격 비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 1분기 기준 도내 신축 아파트의 매매거래가격은 당초 분양가격에 비해 평균 1221만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2018년 이후 올해 3월 말까지의 최근 9분기 실거래가 대비 분양가 차익은 등락을 거듭했다. 2018년의 경우 그 차익은 ▷1분기 4296만원 ▷2분기 -2875만원 ▷3분기 2228만원 ▷4분기 -3690만원이다. 이어 2019년의 경우는 ▷1분기 -2513만원 ▷2분기 -1932만원 ▷3분기 2820만원 ▷4분기 1355만원이다. 차익 변동은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시장 경기는 물론 브랜드와 분양 지역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4분기 대비, 올해 1분기 상승액이 감소한 지역은 제주(-134만원)를 비롯해 광주(-5439만원), 충남(-416만원) 등이다.

직방 관계자는 "코로나19에 의해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매시장의 불확실성도 커졌다"라며 "외부 환경이 비우호적인 상황으로 수요 위축이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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