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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제주맥주 1분기 매출 급상승
집콕·홈술족 늘어 올해 지난해 대비 194% 폭증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04.03. 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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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 편의점 행사 상품. 제주맥주 제공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제주맥주 매출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맥주(대표 문혁기)는 올해 1분기(1~3월) 유통 채널 매출이 작년 성수기 대비 2배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제주맥주의 편의점·대형마트·백화점 등 유통 채널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4%나 급증했다. 특히 1~3월은 맥주 성수기가 아님에도 작년 여름 6~8월 성수기 매출 대비 2배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이 매우 이례적이다.

 제주맥주는 올해 1분기 유통 채널 매출 급상승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편의점을 이용하는 집콕·홈술족의 증가를 꼽았다. 유통 채널 중에서도 편의점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232% 증가하며 눈에 띄게 변화했기 때문이다.

 특히 제주맥주가 종량세 전환 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며 제주맥주 4캔 만원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제주맥주는 국내 5대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에 제주맥주 전 제품 입점을 완료해 소비자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또한, 2월부터 전 제품 4캔 만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맥주 문혁기 대표는 "올 해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한국 맥주의 반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한국 맥주 시장을 흔들고 새로운 맥주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제주맥주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맥주는 세계적인 맥주 회사 브루클린 브루어리(Brooklyn Brewery)의 아시아 첫 자매 회사로 2017년 8월 공식 출범했다.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에 연간 2000만L 규모의 맥즙 생산이 가능한 첨단 설비의 양조장을 설립했다. '제주 위트 에일'과 '제주 펠롱 에일', '제주 슬라이스'를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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