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협의회 등 이웃사랑 성금

입력 : 2020. 04.03(금) 00:00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제주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와 아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태), 아라어린이집(원장 이승희)은 지난달 31일 제주사회복지협의회에서 도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고승화 회장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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