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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선 도내 체육행사… 4월에도 '올스톱'
이달 예정된 전국주니어골프대회 등 연기
도체육회 "코로나19 지침 따라 일정 조정"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20. 04.02. 17: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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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 제주지역 스포츠 행사들이 무기한 연기되고 있다. 제주도체육회는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이를 중단하는 대신에 사태가 풀리는 대로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업무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2일 제주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2~3월 제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전국중학축구대회'와 '팔도중학야구대회', '서귀포 칠십리 전국남녀궁도대회'는 이미 취소됐다. 이 기간 계획됐던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제주국제테니스선수권대회' 등도 잠정 연기된 상태다.

4월 스포츠 대회도 줄줄이 미뤄지고 있다.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예정됐던 '제주도지사배 전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는 9월 14~18일로 연기됐고, 오는 7~8일 이틀간 개최하기로 했던 '제주도지사배 전국파크골프대회'도 5월로 넘겨졌다.

체육시설 이용 중단 조치도 장기화되고 있다. 공공체육시설이 문을 닫으면서 읍면동생활체육지도사 배치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생활체육프로그램, 찾아가는 생활체육 교실 등도 멈춰섰다. 도내 공공스포츠클럽과 스포츠과학센터도 지난 2월 24일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도체육회는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지켜보며 연기된 행사와 사업 일정을 재조정해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매주 자체 방역을 진행하고 각종 대회 운영 규정과 방침, 단체 행사 운영 매뉴얼 등을 다시 세우기로 했다.

부평국 제주도체육회장은 "코로나19가 안정된 이후에 체육회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운영 대책을 수립해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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