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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잦은 봄... 제주도, 4월 한달간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
입산객 실화·소각산불 많은 시기
제주도, 범도민 산불조심 실천 당부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4.02. 15: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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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4월 한달간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일 밝혔다.

 4월은 4·3 희생자 추념일, 청명, 한식, 국회의원 선거일 등으로 상춘객 증가와 본격적인 영농활동으로 농산폐기물 소각행위가 농촌지역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다.

 최근 10년간 전국 평균 440건 중 봄철에 64%인 281건이 발생했다.

 산불발생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34%, 소각산불이 30%를 차지한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발생 위험도에 따라 산불경보 발령 및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산불진화인력(120명), 감시인력(125명) 등 입산자가 많이 왕래하는 취약지에 배치해 화기물 소지 및 흡연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고, 산불 기동차량으로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등 산불취약지에 대해 휴일·주말 등 특별단속을 실시해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가해자 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지역산불방지협의회를 구성,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 산불진화헬기 및 소방안전본부 헬기에 대한 공조를 강화해 골든타임(50분) 내 초동진화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최근 10년간 4월에 입산객 실화와 소각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자주 발생했던 만큼 도민 여러분들의 산불예방 활동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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