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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감귤 만들기 프로젝트’ 본격 시동
5개 농협 60개 농가 협업 시작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20. 04.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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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당도와 부패과 발생 등 품질이 떨어지는 극조생감귤이 소비자가 선호하는 맛과 품질이 우수한 명품감귤로 탈바꿈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19일 산학협동심의회에서 육묘 위탁사업 2개소, 품종갱신 60개 농가 13.6㏊ 선정 등 '명품감귤 만들기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명품감귤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은 제주감귤의 질을 떨어뜨리는 저품질 극조생감귤 품종 갱신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품질이 우수한 유라조생 또는 유라실생 대묘 지원으로 미수익 기간을 단축하고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제주지역 제주시·애월·하귀·함덕·조천 등 5개 농협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1월 2일부터 31일까지 각 농협을 통해 품종갱신 희망 121농가를 신청받고 현지심사 등을 거쳐 최종 60개 농가를 우선 선정했다. 이와 함께 육묘는 조천·애월 농협에서 추천한 지역의 육묘 전문 2개 위탁사업자를 선정했다. 전문 위탁육묘사업자는 1년생 묘목을 포트에 심어 하우스에서 1년을 키워 농가에 보급해 품종갱신 시 미수익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앞으로 농가는 고품질감귤 생산 핵심기술 실천, 농협은 농가 조직화 및 계통출하 체계 구축, 농업기술센터는 재배기술, 현장 컨설팅 기술지원 등 역할을 분담해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유라조생 및 유라실생 1년생 묘목 2만2669본을 육묘 전문 생산 업체에 분재배로 위탁 육묘 후 2021년에 2년생 대묘를 농가 과원에 식재할 예정이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022년까지 총 사업비 19억원(보조 13억2000만원, 자부담 5억8000만원)을 투입, 극조생감귤 100㏊ 품종갱신을 통해 농가소득 40%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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