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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후 확진 美유학생 4박5일 동선 공개
4박5일간 국숫집·관광지·카페 등 이용
접촉자 38명 자가격리 20곳 방역소독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3.26. 08: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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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방문한 뒤 하루 만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미국 유학생의 동선이 공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4일 제주를 떠난 후 다음날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미국 소재 대학교 유학생 A(19·여)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접촉자 38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방문지 20곳에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모친을 포함한 지인 3명과 지난 20일 오전 9시50분 김포공항발 이스타항공 ZE207편을 타고 제주에 입도했다. 이후 4박5일간 제주에 머물다 24일 오후 4시15분 제주공항발 티에이항공 TW724편을 타고 서울로 돌아갔다.

 A씨의 진술과 CCTV, 카드 이용내용 등을 확인한 결과 A씨와 일행이 제주에 머무는 동안 렌터카를 이용해 애월읍에 있는 디저트 카페와 제주시 일도2동 국숫집,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 한 카페, 우도 등 20곳을 돌아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숙소는 한화리조트와 해비치호텔 리조트에서 각각 2박씩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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