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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수능 1~2주 연기 검토? 결정된 것 없다"
본보와 통화서 "대입 일정 전반 검토 고심중"
"개학 일정 확정되지 않은 이상 발표 어려워"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20. 03.24. 14: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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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1~2주 연기설이 제기되자 정부가 선을 긋고 나섰다. 코로나19 여파에 개학이 한 달 넘게 연기되며 수능 연기 필요성이 나오고 있지만 향후 발표에 따라 수험생, 학부모 등의 혼란은 불가피해 보인다.

교육부 대입정책과 관계자는 24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수능 일정을 포함해 수시, 정시 등 모든 부분에서 열린 가능성을 두고 검토하고 있지만 정해진 것은 없다"고 했다. 예정대로 오는 11월 19일 수능을 치르거나 같은 달 26일 또는 12월 3일로 바꾸는 안을 교육부가 검토 중인데, 1~2주 미루는 안이 유력하다는 일부 보도에 대한 반박이다.

수능을 연기할 경우 발표 시점에 대해서도 말을 아꼈다. 이 관계자는 "개학 일자가 정해지지 않은 시기에 대입 일정을 발표하는 것은 맞지 않다. 학사 일정에 맞춰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능이 미뤄진 것은 1993년 도입 이후 지금까지 세 번의 해다. 부산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공동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2005년과 서울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이 개최된 2010년, 포항 지진이 발생했던 2017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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