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서귀포 발달장애인센터 건립 계획 축소
묘지 이장 문제로 부지 이전도 검토됐지만
1670㎡ 매입 대상 제외한 상태서 추진키로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3.23. 18:16:45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서귀포시에 들어설 예정인 '발달장애인 평생종합복지센터'가 당초 계획보다 축소된 상태로 진행된다.

 23일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이날 서귀포시 발달장애인 평생종합복지관 관련 TF팀 회의가 열려 계획된 부지 9570㎡ 가운데 1650㎡를 매입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발달장애인 평생종합복지센터는 서귀포시 토평동 1995번지 일대 9570㎡ 부지에 사업비 95억원을 들여 지상 3층(연면적 2500㎡) 규모의 건물을 짓는 것으로,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 직업훈련, 의료재활 등 장애 가족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사업비 95억원 가운데 공사비는 61억5000만원, 보상비 30억원, 용역비 3억3000만원, 시설부대비 2000만원으로 책정됐다.

 그러나 전체 부지 가운데 1650㎡에 달하는 면적에 묘지가 위치하면서, 이장 문제 등으로 매입에 난항을 겪었다. 급기야 지난 20일 TF팀 회의에서는 사업 부지를 이전하는 방향도 검토했지만, 발달장애인 학부모들은 묘지를 매입하지 않아도 건립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인 바 있다.

 TF팀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는 "묘지 이장 문제 해결에 대한 실마리를 찾지 못하면서 해당 부지를 뺀 상태로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발달장애인 학부모들도 조속한 건립을 요구하고 있어 이에 대한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 아라동 소재 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남쪽에는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4680.5㎡) 규모의 '발달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되고 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제주4·3 제72주년 특집] (상)아직도 갈 길 먼 진… "4.3특별법 국회 처리 지연 누구 책임이냐" 공방
[월드뉴스] 中 우한, 코로나19 사망자 수 숨겼나 4·3특별법·국제자유도시 책임론 놓고 '설전'
"중국자본 누가 유치했나" 네탓공방 치열 예타면제 국가균형발전 사업에 지역 건설사 참…
임정은 "재산축소 의도 없어 다시신청할 것" 부상일 캠프 "더불어민주당 비열한 정치공세"
고대지 "임정은 후보 재산축소 이의신청 제기" 강경필 "위성곤 후보 선대위 명단, 진실 밝혀라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 김주희 "다음주 스위스로"
  • 조세휘 "태양이 눈부셔"
  • 모델 이채율 모노키니 화보 공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