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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두절 제주 신천지 16명 중 12명 소재파악
경찰 나선지 5시만 만에… 모두 '무증상자'
2명은 제주 도외에 체류하는 것으로 '확인'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2.28. 22: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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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연락이 닿지 않았던 제주 신천지 교인·교육생 16명에 대한 소재 파악에 나선지 5시간 만에 12명의 위치가 확인됐다.

 제주도는 28일 오후 5시 제주지방경찰청에 신천지 관련자 16명(교인 10명·교육생 6명)에 대한 소재 파악을 요청한지 5시간 만인 이날 오후 10시 12명(교인 8명·교육생 4명)의 위치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위치가 확인된 10명은 모두 코로나19 무증상자로 파악됐으며, 나머지 2명은 타 지역과 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4명에 대해 경찰의 협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위치를 파악할 방침이다.

 한편 신천지 관련 코로나19 유증상자 10명 중 4명(교인 1명·교육생 4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 나머지 6명의 결과는 29일 오전쯤 나올 예정이다.

 정부가 제주도에 통보한 신천지 교인 646명 가운데 남성은 221명, 여성이 425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581명, 서귀포시 65명이었다. 신천지 교육생 102명의 경우는 제주시가 98명, 서귀포시가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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