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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명→100명… 제주 코로나 검사 능력 강화
도내 보건소 6개소에서도 검채 채취 가능
감염 검사는 기존 6명에서 4명 추가 투입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2.27. 11: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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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코로나19 검사 수요가 증가하면서 보건소에서도 검체 채취가 가능하게 됐다.

 제주도는 27일부터 선별진료소 7개소(제주대·한라·한국·중앙·한마음·서귀포의료원·서귀포열린병원)에서만 이뤄진 검채 채취를 도낸 보건소 6개소에서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주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25일까지 총 610건의 검체 채취를 실시, 하루 평균 21.7건의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1일 제주 1번 환자(22·해군 상병)가 발생했을 때는 하룻 동안 148건의 검체 검사가 이뤄지는 등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검체 채취는 보건소장의 명령을 받은 간호직 인력 등이 맡는다. 앞서 지난 26일 제주도는 제주대학교 선별진료소에서 도내 보건소 인력 37명을 대상으로 검체 채취 방법과 개인보호구사용 등에 대한 교육을 마무리했다.

 검체를 채취해 실질적으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의 인력과 시설도 확대한다. 기존에는 2개조 6명(연구관 1명·연구사 3명·공무직 2명)으로, 1일 최대 70명의 검사가 가능했지만, 27일부터는 검사 지원 예비인력 4명(해양수산연구원 2명·동물위생시험소 2명)이 투입해 1일 최대 100명의 검사를 소화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진단 분석 장비인 '유전자 추출기'를 1대 추가 구입했으며, 감염증 시약과 검사 키트 500명분도 확보한 상태다.

 제주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 안전 보호와 감염증 조기 종식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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