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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종이류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강민성 수습 기자 kms6510@ihalla.com
입력 : 2020. 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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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중국이 재활용품 수입 금지조치 이후 수·출입 물량 불균형으로 국내에서 발생하는 폐지류가 재활용이 안 되고 고물상과 제지업체 등에서는 장기간 적체되어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폐지가격(도내 20원/㎏) 하락으로 개인수집자들이 고물상으로 폐지를 수거해 가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종이류 재활용품의 품질을 높이고 수·출입 물량의 균형을 맞춰 폐지류의 가격을 회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종이류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에서그 답을 찾고자 한다.

종이류는 종류별(골판지 박스, 신문·책자류, 종이팩·종이컵)로 분리하여 배출해야 한다. 종류별로 재활용의 용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골판지박스는 우선 테이프 등 종이류와 다른 재질을 제거한 후 이물질이 혼합되지 않도록 접어서 일정량의 묶음단위로 배출해야 한다. 골판지는 주로 박스 제품으로 재생산 된다.

신문·책자류는 종이류와 다른 재질은 제거해야 하며 반드시 곱게 펴 일정량의 묶음단위로 배출해야 한다. 신문·책자류는 주로 재생용지(새 종이, 노트)로 재생산 된다.

종이팩·종이컵은 용기 속의 내용물은 반드시 제거한 후 가급적이면 물로 세척하고 일정량의 묶음단위로 배출해야 한다. 종이팩·종이컵은 주로 고급 화장지, 네프킨 등으로 재생산된다.

영수증·전표, 코팅지, 벽지, 부직포 등은 종이류 재활용품으로 배출해서는 안 되는 품목이며, 반드시 종량제 규격봉투에 넣어서 배출해야 한다.

폐지류 재활용품 품질 향상과 수·출입 물량의 균형을 유지해 가격을 회복하고 파생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종류별 분리배출이 선행돼야 한다. 도민들의 성숙된 환경의식을 기대해 본다. <김달은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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