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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음압병상 17개 뿐 코로나19 대비 추가 확보 시급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20. 02.23. 19: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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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확진자가 증가할 경우 음압병상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음압병상은 내부의 압력을 낮춰 바이러스가 포함된 공기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철저히 차단한 공간으로 바이러스 질환 환자 치료에 사용된다. 코로나19 환자의 치료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필수적인 시설이다.

 23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국의 음압 병상 수는 1027개이며, 이중 제주지역 음압 병상의 수는 17개(병실수 16개)로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한라병원에 마련돼 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제주도내 코로나19 환자는 2명이지만 앞으로 추가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실정이다. 대구·경북처럼 단시간에 환자가 급증할 경우 음압 병상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21일 오후 4시 기준 대구의 확진환자는 모두 126명으로 하루 만에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에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해 제주대병원 4층 다인실을 1인실로 개조하는 방법 등으로 35병상을 확보했고 앞으로 도인재개발원과 공공 유스호스텔 등 70실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지금은 모든 확진자를 음압병상에 격리하지만 환자가 급증할 경우 환자의 증상 정도를 구분해 음압 병상 입원 우선순위를 정하게 되는데 증상이 심각한 환자부터 음압격리 병상과 대형병원의 음압 병상에 배정하고 경증 환자는 일반병상에서 격리 치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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