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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강화
올해부터 매연 측정 비디오 카메라 동원해 검사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02.19. 12: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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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을 통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점검때 매연측정 비디오카메라가 동원된다. 또 이륜자동차(오토바이)에 대한 배출가스 검사기준도 강화된다.

 서귀포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운행하는 자동차에 대한 배출가스를 월 2회 수시 점검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배출가스 점검반을 편성해 검사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운행차에 대한수시단속 점검반(2인 1조) 운영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 지정·운영 ▷제주시와 합동으로 배출가스 합동 교차 점검반 편성 운영 ▷자동차 공회전 제한 홍보와 노후경유차에 대한 조기폐차 사업도 병행 홍보한다.

 특히 검사장비로 광투과식 매연측정기(1대), 가스측정기(1대)와 올해부터는 매연측정 비디오카메라 1대를 추가 동원해 검검반이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륜자동차 검사기준도 강화된다. 지난해까지는 260㏄ 이상의 대형 이륜자동차에 한해 검사했지만 올해부터는 2018년 이후 제작·신고된 50㏄ 이상이 검사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도 운영한다. 환경보호팀장 등 3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3개 광역권역(동지역, 동부지역, 서부지역)으로 나눠 1년에 각각 3차례씩 매연과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발생량 등을 측정해 허용기준 초과차량에 대해 지정 정비센터에서 정비·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점검에서 총 136대(수시점검 88대, 무료점검 48대)를 확인해 차량 소유주에게 개선토록 권고했다.

 정윤창 서귀포시 녹색환경과장은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은 운전자 스스로 배출가스를 저감하는데 목적이 있는만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저감시책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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