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농협 한라봉 미국 첫 수출

중문농협 한라봉 미국 첫 수출
  • 입력 : 2020. 02.17(월) 00:00
  •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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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과 감귤류수출공선회(회장 오문학)는 지난해 노지감귤 90t 수출에 이어 지난 13일 NH농협무역을 통해 만감류(한라봉) 12.6t을 선별·포장해 미국으로 첫 수출했다. 중문농협은 2019년산 만감류(한라봉·천혜향·레드향) 19t을 싱가포르, 홍콩 등 동남아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 중이며, 향후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해 농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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