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제주 도민안전지킴이 점검단사업 확대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20. 02.16. 15:19:17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안전체감도 향상을 위해 올해 기존의 '사방팔방 ㅎㆍㄴ디 도민안전지킴이 점검단 사업'을 확대 추진해 안전정책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행한 도민안전지킴이 점검단 사업은 담당 공무원들이 점검지역을 직접 현장점검하고, 발견된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신고함으로써 주기적으로 안전위험요소 개선 여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도민안전실이 제주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 안전체감도 조사결과 제주도가 안전하다는 응답이 2018년 37.8%에서 2019년 46.0%로 향상됐으나 여전히 도민의 안전정책에 대한 인지가 부족한(2019년 안전정책에 대해 모른다는 응답이 74.3%)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기존의 사방팔방 ㅎㆍㄴ디 도민안전지킴이 점검단 사업을 확대해 공무원의 직접 신고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안전신문고'로서 안전신문고에 대해 홍보하고, 스마트폰 앱에 접근성이 부족한 도민들에게는 현장에서 의견 수렴하여 도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안전 정책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주민들로부터 현장 접수한 사항 중 협업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주무부서 및 관련부서에 의견을 제출하여 정책 수립에 반영되도록 노력함으로써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에 가장 먼저 필요한 안전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이중환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도민안전지킴이 점검단 사업은 안전신문고에 대해 홍보하고, 현장에서 도민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안전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도민들의 지역사회의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안전 정책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제주도, 올해까지 교통약자 배려 전기차 충전… 부상일 "중소상인 안전보험제도 추진"
오영훈 "청년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주시 축산농가 대상 147억원 긴급 융자지원
10일부터 이틀동안 총선 사전투표 실시 오영훈 캠프 "부상일 영구 퇴출시켜야"
"이제부터 진짜 승부다" 부동층 확보 총력전 주민자치권 확대 공감… 해법은 엇갈려
[월드뉴스] 美 항모 ‘루스벨트호’ 함장 경질 … 전윤영 “33정책은 국가 살리는 마중물”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