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같지 않은 신구간
  • 입력 : 2020. 02.03(월)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제주의 전통적인 이사철인 신구간 이사행렬이 예년보다 크게 줄어든 가운데 1일 제주시내 한 아파트에서 이사업체 직원이 이삿짐을 옮기고 있다. 강희만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4309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