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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 복지 사업 추진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0. 01.29. 14: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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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올해 10억5600만원을 투입해 에너지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내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절감, 시설 개선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이뤄지는 사업이다.

 우선 기초생활수급자(300가구), 복지시설(서호요양원외 9개소)를 대상으로 5억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 형광등 약 2800개를 고효율 LED등으로 무상 교체할 계획이다. 이를통해 전기요금 절감효과(가구당 연 약 3만원)와 형광등보다 수명이 5배 이상 길어 교체비용 절감 등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도서지역(가파, 마라) 주민들을 위한 생활필수품(유류, LPG) 해상운송비, 연탄사용가구 운송비 지원사업에 2억36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서민층(665가구), 노인세대(462가구)에 2억원을 투입해 LP가스배관을 금속배관으로 교체, 가스 타이머콕 설치등 가스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통한 안전한 사회망 구축에 나선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복지 방안에 대해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사회 안전망 확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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