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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노인돌봄서비스’ 획기적으로 개선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입력 : 2020. 0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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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에서는 기존 6개의 노인돌봄사업을 올해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통합·개편해 개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노인돌봄사업은 6개 영역서비스를 13개 기관에서 분절된 형태로 제공되어, 한 가지 서비스를 제공 받으면 다른 서비스를 받을 수 없어 그동안 시행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한계점을 개선해 올해부터는 맞춤돌봄 개편으로 대상자의 욕구와 상태에 따라 안전지원, 사회참여,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과거 서비스가 안부살피기와 일상생활 지원에 중점을 뒀다면 맞춤돌봄은 노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관계형성을 위해 평생교육, 문화여가, 자조모임 등 참여형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대상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이용자는 접근성이 용이한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고, 본인이 편리한 수행기관에서 통합적·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제주시에서는 노인 인구와 면적 등을 고려해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수행기관을 선정, 시행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는 만 65세이상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로 독립적인 일상 생활이 어렵다고 확인된 경우로, 이미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별도 신청 없이 계속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규 신청은 3월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수행기관(전담사회복지사)의 서비스 대상 선정조사와 시군구의 승인을 통해 대상자 선정여부가 결정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시행돼 개인의 욕구와 필요에 맞는 서비스 제공으로 어르신들이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길 기대한다. <양일경 제주시 노인장애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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