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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PGA파머스 오픈 공동 16위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1.27. 09: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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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마크 리슈먼(호주)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5승 고지에 올랐다.

리슈먼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정상에 올랐다.

2018년 10월 CIMB 클래식 제패 이후 13개월 만에 이룬 통산 5번째 우승이다.

135만 달러의 상금을 받은 리슈먼은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을 7위로 끌어 올렸고 현재 28위인 세계랭킹도 껑충 뛸 것으로 보인다.

선두에 4타차 공동 7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리슈먼은 난도 높은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에서 버디 8개를 쓸어 담아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다.

전반에만 5타를 줄인 데 이어 13번홀(파5)에서 이날 7개째 버디를 잡아낸 리슈먼은 5타차 단독 선두를 달리며 일찌감치 우승을 예약했다.

그러나 리슈먼은 욘 람(스페인)의 막판 추격에 시달려야 했다.

14, 15번홀에서 잇따라 보기 위기를 잘 넘긴 리슈먼은 17번홀(파4)에서 이날 첫 보기를 적어내며 추격의 빌미를 내줬다.

13번홀(파5) 이글과 14번홀(파4) 버디로 2타차로 따라붙었다가 15번홀(파4) 보기로 주저앉는 듯했던 람은 16번(파4), 17번홀(파4) 연속 버디로 1타차까지 추격했다.

리슈먼은 18번홀(파5)에서 2m 버디 퍼트를 넣으면서 람의 추격을 간신히 뿌리쳤다.

2언더파 70타를 친 람은 1타차 2위를 차지했다.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서 역전 우승도 기대했던 강성훈(33)은 18번홀(파5) 더블보기로 시즌 첫 톱10마저 놓쳤다.

강성훈은 18번홀에서 세 번째 샷을 물에 빠트린 바람에 2타를 잃어 공동 9위 그룹에서 공동 16위(7언더파 281타)로 내려앉았다.

PGA투어 통산 최다승(83승)에 도전한 타이거 우즈(미국)는 퍼트 부진에 발목이 잡혀 1타밖에 줄이지 못한 끝에 공동 9위(9언더파 279타)로 대회를 마쳤다.

올해 처음 투어 대회에 출전한 우즈는 스윙에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버디 기회에서 버디 퍼트를 필요한 만큼 넣지 못했다.

1오버파를 친 임성재(22)는 공동 36위(4언더파 284타)로 대회를 마쳤다.

1타를 줄인 안병훈(29)은 공동 68위(1오버파 289타)에 그쳤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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