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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신당 합류 원희룡 "4·15총선 개입 없다"
22일 제주도청서 기자간담회 개최
"참여 과정서 절차 미흡… 죄송하다"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1.22. 14: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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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는 22일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거 과정에서 도민들이 염려하는 일이 없도록 자제하겠다"며 "다만 신당의 큰 방향이나 틀을 잡는 과정에 최소한의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제주도 제공

현직 도지사 신분으로 중도보수통합 신당 작업에 참여하겠다고 선언한 원희룡 지사가 "4·15총선에 개입하는 일은 없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22일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거 과정에서 도민들이 염려하는 일이 없도록 자제하겠다"며 "다만 신당의 큰 방향이나 틀을 잡는 과정에 최소한의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16년 국회의원 선거 당시 '원희룡 마케팅', '관권선거' 의혹이 일었던 것에 대해서는 "4년 전에는 제주도지사로 온지 얼마 안됐다. 지금은 도민의 정서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도지사 신분에 맞는 행동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당 창당 작업에 나서면 제주의 현안을 소홀히 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업무 공백은 염려하지 마시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며 "1차 산업을 비롯한 경제 분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 제2공항 문제는 현재 철새 조사가 이뤄지면서 3~6개월 동안 제주도에서 할 일이 별로 없다. 업무 차질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입당을 한다면 도민의 의견을 구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는 "급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꼭 의논을 해야할 분들에게만 유선상으로 얘기를 했다. 이게 제대로된 절차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절차가 미비했던 점에 대해 죄송하다. 앞으로라도 지속적으로 의견을 구해서 지혜롭게 처신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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