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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특수학교 통학버스 운행 정보 학부모에 제공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1.21. 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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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특수학교 학부모에게 실시간 통학버스 운행 정보 등 '자녀 안심 통학 정보'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주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ICT 정보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약자 지원 콘텐츠 개발을 올 하반기까지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이동형 IoT 통합플랫폼'을 활용한 고정밀 위치기반 서비스 지원을 통해 특수학교 학부모에게 실시간 통학버스 운행을 안내하는 '자녀 안심 통학 정보'를 제공한다.

 '자녀 안심 통학 정보'서비스는 제주도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특수학교 버스 11대(영지, 영송, 온성)에 ICT 융합 서비스를 접목해 학부모와 교육청에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까지 해당 버스에 고정밀 위치 기반 GPS 단말기를 설치 완료하고 관제서비스를 시험 운영해 왔다. 올해는 이를 확대해 학부모가 집에서 편리하게 실시간으로 통학버스 위치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주)카카오와 협력해 서비스를 추진하고, 향후에는 교통약자 이동 지원센터 및 어린이집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인프라 구축은 정부, 소프트웨어는 민간이 주도하는 다양한 민·관 데이터 융합프로젝트를 적극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첨단 ICT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균등하고 공정한 편의를 누릴 수 있는 '같이(With) 가치(Value)'실현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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