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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철 앞둬 가스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최근 5년간 가스 사고 중 50% 신구간·겨울철에 발생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0. 01.21. 15: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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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제주지역의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오는 25일~2월 1일)을 앞둬 가스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1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이사철에는 가스용기의 탈·부착 과정에서 부주의로 인한 가스 누출, 가스 폭발 등의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도 소방본부는 따르면 최근 5년간 제주지역에서는 20건의 가스 폭발 등의 사고가 발생해 34명이 부상하고 3억여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중 50%는 겨울철과 신구간에 발생한 사고다.

도 소방본부는 가스사고 주의보 발령과 함께 신구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지역 LPG 판매시설업체 등 384곳에 화재예방 협조 서한문을 발송하는 한편 도내 아파트 등 LPG 집단공급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또 신구간 소방순찰을 강화하고 지상파 방송과 전광판 등을 활용한 가스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친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사 과정에서 가스용 조리 기구를 철거할 경우 가스판매점에 연락해 실시하고, 호스막음 조치와 증간 벨브 가스 누설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면서 "또 가스 누출 때는 중간밸브, 용기밸브를 잠궈 가스 공급을 차단하고 환기를 시킨 후 판매점 등에 연락해 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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