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핫클릭
후후 "2019년 스팸전화 신고 2천161만건"
'불법도박' 671만건으로 최다…대출권유·텔레마케팅 순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1.21. 10:22:37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후후앤컴퍼니는 스팸차단 앱 '후후'를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이용자들이 신고한 스팸 건수가 총 2천161만여 건으로 전년 대비 530만 건(33%)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스팸 유형별로는 '불법도박'이 671만8천여건으로 3년 연속 '최다 신고 스팸 유형'이었고, '대출 권유'(453만건), '텔레마케팅'(225만건)이 뒤를 이었다. 상위 3개유형 스팸 신고는 전체 신고 건수의 약 62%에 달했다.

 작년 한 해 신고된 전체 스팸 번호 중 010 국번의 이동전화 번호는 전체의 47%로 전년 대비 5%포인트가량 증가했다. 스팸전화에서 이동전화를 이용한 비중이 높은유형은 '주식/투자'와 '불법도박'으로 각각 92%와 83%였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스팸 신고가 발생한 시간대는 주로 오후 1시와 6시 대로 해당 시간에 후후 앱에 등록된 스팸 신고 건수는 전체의 절반에 달했다. 요일별로는 금요일에 스팸 신고가 가장 많았다.

 허태범 후후앤컴퍼니 대표는 "명절 연휴에는 우편물 반송 안내 메시지를 가장한스팸 피해가 증가하고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 속 인터넷 URL 주소가 포함된 스팸도 포착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핫클릭 주요기사
미래통합당 총선후보 경선 '100% 국민 여론조사' '코로나19 확산' 법무부, 외국인 체류기간 자동…
'코로나19 확산' 전국 유치원·초중고 개학 1주… 신천지 "코로나 19 우리가 최대 피해자" 주장
코로나19 경보 '심각' 일상생활 무엇이 달라지… 국내 코로나19 사망 1-확진 46명 증가..총 확진자…
'코로나19' 대구-제주 항공노선 줄줄이 감편 '車·실손보험 적자' 손보사 작년 순익 9천500억 …
"코로나19 감염 확대 경보 단계 '심각' 격상 필… '돈봉투 만찬' 안태근 전 검찰국장 복직 사흘만…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