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HST 제주보호관찰소에 물품 전달

한성HST 제주보호관찰소에 물품 전달
  • 입력 : 2020. 01.17(금) 00:00
  •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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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HST회사(대표 김용기)는 16일 제주보호관찰소(소장 김세훈)를 방문해 아동학대 보호관찰대상자 피해 아동들을 위해 한미약품에서 만든 두유 80박스(1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제주보호관찰소는 전달 받은 두유와 대한적십자제주도지사(회장 오홍식)에서 받은 발열이불 34채(370만원 상당)를 아동학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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