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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학교 내진 보강 조기 마무리
제주도교육청, 행정국 소관 교육정책 발표
디지털교과서 활용 확대·학교 업무 이관도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20. 01.15. 17: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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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진 등에 대비해 2023년까지 학교 건물의 내진 보강 사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제주도교육청 행정국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0년 제주교육 희망 정책'을 15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안전한 학교를 위해 올해 60억 원을 들여 도내 학교 15곳, 건물 26동에 대한 내진 성능 평가와 보강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해까지 학교 183곳, 건물 534동에 대한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오는 2023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학교 건물 외벽에 다양한 색깔을 입히는 사업도 이어간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창의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해 학교 31곳에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 35곳을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디지털교과서 활용과 소프트웨어 교육도 확대한다. 이를 위해 2018년부터 시작한 '학교 무선 인터넷망 구축 및 태블릿컴퓨터 보급 사업'을 올해 중·고등학교까지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학교별로 해 오던 '학교 정보화기기 유지관리 사업'을 도맡아 추진한다. 각급 학교와 기관별로 지급하던 교욱공무직원 인건비도 올해부터 통합 지급하기로 했다. 학교 업무 경감을 지원해 교육 중심 학교시스템을 정착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고수형 도교육청 행정국장은 "단위학교의 시설공사 발주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사발주와 계약업무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라며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사업도 확대해 장애인 근로자의 사회 참여와 자립 기회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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