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바다와 문학] (37) 김종두 시 '제주바당'

[제주바다와 문학] (37) 김종두 시 '제주바당'
"원혼들의 울음이여, 절쎈 바당이여"
  • 입력 : 2020. 01.10(금) 00:00
  •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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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치는 제주 바다. 김종두 시인은 20년 전 펴낸 제주어 시집 '사는 게 뭣산디'에서 자연재해에 시달렸던 제주 사람들이 역사의 수난까지 겪으며 체득한 생의 달관을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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