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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제주 평균기온 역대 2위
10.2℃ 기록 1968년 10.3℃ 이어 2번째로 높아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0. 01.08. 17: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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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지역 평균기온이 12월 기준으로 역대 두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지난해 12월 제주도 평균 기온은 10.2℃로 평년보다 1.5℃, 전년보다는 0.9℃도 높았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제주지역 평균기온 관측을 시작한 1961년 이래 12월 기준으로 역대 두번째로 높은 것이다. 12월 평균 기온이 가장 높았던 해는 10.3℃를 보인 1968년이다.

기상청은 지난해 12월 기온이 높았던 이유에 대해 "12월 중순 이후, 시베리아 부근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북쪽의 찬 공기를 몰고 오는 시베리아 고기압의 강도가 약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기상청은 열대 서태평양의 해수면의 온도가 평년보다 1℃ 가량 높은 탓에 우리나라 남동쪽의 따뜻하고 습한 고기압이 강도를 유지하면서 찬 공기가 한반도 깊숙이 내려오는 것을 막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제주지역 12월 강수량은 66.6㎜로 평년(27.2~61.7㎜)보다 많았다. 또 그달 제주지역에는 좀처럼 눈이 내리지 않다가 새해를 앞둔 마지막 날인 31일 해안가에서 올겨울 첫눈이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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