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련서 음식점 간판 화재

입력 : 2020. 01.08(수) 15:14
김현석기자 ik012@ihalla.com

7일 오후 7시36분쯤 제주시 도련1동 소재 일반음식점 외부 벽면 보조 간판에서 화재가 발생해 자체 진화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외벽 및 간판이 소실되는 등 4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간판 내부에 빗물이 스며들어 전기적 요인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음식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현석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공감

비공감

기획특집

이 름		이 메 일

2312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회사 소개 및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