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 노루가 공원직원이 입으로 전해주는 고구마 먹이를 받아 먹고 있다. 제주자연생태공원은 수십마리의 야생노루에게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수 있는 순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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