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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아들 임성재 US오픈 챔프 우들랜드 제압
첫 출전한 프레지던츠컵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1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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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승 1패 1무 눈부신 성과
미국 8회 연속 우승 행진


임성재(21)가 처음 출전한 대륙간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최종일 싱글 매치에서 올해 US오픈 챔피언 게리 우들랜드(미국)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임성재는 15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싱글매치에서 우들랜드를 4홀 차로 제압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손꼽는 장타자 우들랜드는 통산 4승을 올렸고, 지난6월 US오픈을 제패했다. 우들랜드는 세계랭킹 17위에 올라 있는 미국팀의 핵심 전력이다.

임성재는 최종일 싱글 매치 승리로 이번 대회에서 3승 1패 1무승부라는 눈부신 성과를 올렸다.

임성재는 "1번 홀부터 마지막까지 미스 샷이 거의 없었고, 원하는 샷이 다 됐다. 경기 전에 연습할 때 샷 감각이 좋아서 퍼트에만 조금 집중을 하면 찬스가 있겠다고 생각했다"면서 "퍼트도 초반에 잘 됐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유럽을 제외한 7개국 골프 선수 12명으로 구성된 안터내셔널 팀을 맞은 미국 팀은 이날 대회 최종일 싱글매치에서 6승2패4무승부를 거둬 종합 승점 합계 16-14로 우승했다.

올해 우승으로 미국은 2005년 대회부터 8회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안병훈은 1승 2패 2 무승부의 전적을 남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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