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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 경계업무 LG CNS가 맡는다
제주지방경찰청, 우선 협상자 선정·계약 진행 중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12.15. 15: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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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경찰 폐지가 국정과제로 선정되면서 제주지역 내 해안 경계부대 등 대부분의 경찰작전부대가 폐지 예정인 가운데, 앞으로 제주 해안 경계업무를 LG CNS가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제주지방경찰청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지능형 해안 경계시스템 구축사업(해안 경계 무인화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LG CNS를 선정하고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 입찰에는 LG CNS와 함께 KT, LG유플러스 등의 이동통신사들이 참여했으나, 가장 낮은 가격(280억원 규모)를 제시한 LG CNS가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지능형 해안 경계시스템은 의무경찰 폐지에 따라 기존 인력 위주의 해안 경계 시스템 유지가 불가능해지고 통합 방위작전 수행이 제한된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제주지방경찰청은 2023년 의경 완전 폐지 방침에 따라 해안경비단 의경을 단계적으로 감축 운영 중에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통합상황실 구축 ▷고성능 열영상관측장비(TOD) 도입 ▷레이더 성능 개선 ▷불필요한 시설(초소) 철거 ▷의경 대체 경찰관 부대(340여명 규모) 창설·운용 등이다.

 경찰 관계자는 "계약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LG CNS를 우선협상자로 선정하고 계약 진행 중에 있다"며 "이달 내로 계약을 마무리하고 내년 2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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