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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실 총선 출사표... "민생정치 새로운 길 제시"
11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출마 기자회견
'민생문제 해결사' 자처... 제주시 갑 출마
빠르면 다음주 자유한국당 입당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12.11. 10: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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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실 전 제주시장은 11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내년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이상국기자

고경실 전 제주시장이 내년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고 전 시장은 11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도민 모두와 함께 모다 들엉 혼디하는 민생정치의 새로운 길을 제시해나가려 한다"면서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민생문제 해결사'를 자처한 고 전 시장은 "성장을 거듭하던 관광산업의 활로가 불투명하고 청년들의 일자리는 물론 보육·보건복지·교통·항만, 물류 유통 등 손으로 다 열거할 수 없을만큼 산적한 민생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일머리를 아는 일꾼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 재직시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를 과감하게 도입해 한바탕 소용돌이가 일기도 했지만 행정이나 시민 모두가 환경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래서 도시 환경이 달라지기도 했다"면서 "우리 정치 현실에도 이와 같은 민생문제 혁신의 기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 전 시장은 "공직 생활 내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던 지역의 어려움도 기필코 풀어내겠다"면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합리적 선택이란 기준을 바탕에 두고자 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참된 일꾼으로서 도민만 바라보는 그런 혁신의 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재 당적이 없는 고 전 시장은 빠르면 다음주 쯤 자유한국당에 입당할 예정이다.

 한편 고 전 시장은 한경면 저지리 출신으로 제주중앙고와 제주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주대 행정학 석사 및 관광분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공직생활 42년동안 제주도 관광문화국장, 제주시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주중앙고 총동문회장, 제주고씨 문중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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