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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이번엔 강경화 장관에 '한마디'
"'한반도 전쟁없다' 낙관론 안일한 인식" SNS에 올리자
네티즌들 "한반도에 핵전쟁 난다고 말해야 하나" 비판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12.06. 13: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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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

원희룡 제주지사가 강경화 외교장관의 'Nothing 한반도 전쟁' 발언에 "분단 국가 외교장관으로서 참 한가한 인식"이라고 비판하자 네티즌들이 "그럼 한반도에 반드시 전쟁납니다"라고 해야 하느냐고 비판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강경화 외교장관은 지난 4일 '전환기 동북아 질서:새로운 평화체제의 모색'이라는 국제문제회의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3대 원칙(전쟁불용·상호 안전보장·공동번영)'을 상기시키며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제주지사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휴전상태인우리에게 전쟁은 상존하는 위험이다. 일부로 전쟁 위기감을 고조시켜서도 안되지만 근거없는 낙관론으로 국민들로 하여금 잘못된 상황인식을 하게 하는 것도 무책임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원 지사는 또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운전대를 잃은데 따른 초조함에서 나온 얘기로 밖에 해석되지 않는다"면서 "외교장관의 어설픈 몇 마디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가져오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원 지사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명쾌합니다" "인지능력이 이 정도 밖에 안되니" 등 긍정적인 댓글이 달렸다.

 하지만 포털 다음의 관련 기사에는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전쟁만은 막겠다는 외교부 수장으로서의 강력한 의지 표현이다" "제주도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왜 나대나?" "그럼정부가, 국가가 한반도는 언젠간 반드시 전쟁납니다. 핵전쟁납니다. 제 3차세계대전 기필코 납니다. 이렇게 국민들 불안하게 말해야하냐?" 등 비판 댓글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올들어 문재인 정부의 각종 정책에 대해 SNS나 유튜브를 통해 지속적으로 비판하는 내용을 올리면서 제주정가에서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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