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주목e뉴스
제주지방 내일 아침 더 춥다
찬 바람 계속.. 체감온도 4℃까지 급락
당분간 쌀쌀할 듯..산간도로 결빙 주의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12.02. 16:46:59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산의 가을. 한라일보DB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제주지방에 찬 공기 유입되면서 당분간 추위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3일부터 4일까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하지만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가 따뜻한 해수면을 지나면서 만들어진 구름대 영향으로 3일 새벽에는 중산간 지역에 진눈깨비나 눈·비가 내리고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예상강수량과 적설량은 산지를 중심으로 5㎜ 미만, 1㎝ 안팎이다.

 특히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여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3일 아침 기온은 6~8℃, 낮 기온은 11~13℃가 예상된다. 체감온도는 제주시 기준으로 4℃까지 떨어져 2일보다 더 추워지겠다.

 4일 아침기온은 7~10℃로 평년보다는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 낮 기온은 13~15℃로 2~3일과 비슷하겠다.

 3일 아침에는 한라산과 높은 산간도로를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내린 눈 또는 비가 얼어 결빙되는 구간이 있을 수 있는 만큼 등반길 안전사고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주목e뉴스 주요기사
진에어 19일부터 제주-여수 노선 신규 취항 제주지방 4일까지 육-해상 짙은 안개 '주의'
1살 원생 학대 어린이집 교사 징역8개월 선고 2014년 끊긴 제주-인천 여객선 내년 9월 뜬다
남송유물 쏟아진 신창리 해역 2차 발굴조사 착… '접촉자만 80명' 서귀포 뷔페 2차감염 차단 비상
강창일 전국회의원 동국대 석좌교수 부임 제주개발공사 김정학 사장 후보자 12일 인사청…
음주운전 차량 평화로 연석 추돌 화재 913회 로또 1등 제주1곳 등 16명..당첨금 13억3천…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