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이슈뉴스2
[건강관리] 한국인에 취약한 '대장암' 증상…"배변활동 이상 생기면 의심해야"
최윤주 기자
입력 : 2019. 11.27. 10:16:2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출처=픽사베이)

한국인의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국내에서 대장암 진단을 받는 사람의 수가 예전에 비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국가암센터 통계에 따르면 국내 대장암을 진단 받은 환자의 수는 최근 10년 동안 2배로 확대됐다고 말했다. 대장암 초기증상을 조기에 파악해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증상이 진행되면 대장암 세포다 다른 곳으로 전이돼 치료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에 사망까지 초래할 수 있다. 이에 한국인이 취약한 대장암에 대해 확실하게 살펴보자.

높은 발병률 보이는 대장암, 발생하는 이유는?

전에는 흔히 발생하지 않던 대장암이 요즘에는 급증하고 있다. 이렇게 대장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장암의 원인은 보통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대장암은 특히, 서구적인 식생활과 많이 관련되어 있다. 서구화된 기름진 식습관을 지속할 경우에 대장암이 발생될 확률이 점점 높아지게 된다. 더불어, 유전력에 따라 가족 중 대장암 진단을 받은 사람이 있는 경우 대장암을 절대 무시해선 안된다. 따라서 본인에게 대장암 가족력이 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암검진을 주기적으로 받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쉽게 넘기면 안되는 '대장암 전조증상'

많은 이들은 암이 생명까지 위협할 만큼의 심각한 병기기 때문에 증세도 확실하게 발생할 것이라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대장암을 호소했던 환자들이 말하기를 증상이 아주 미비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따라서 평소에 설사 및 변비, 혈변 등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이미 대장암이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 밖에 대장암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소화불량 및 복부 팽만감, 복부 통증, 잔변감, 체중 감소가 이유없이 나타나며, 식욕부진 등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끊이질 않는다면 반드시 병원에 방문해 적절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대장암'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노력을 가져야 한다. 소시지, 햄 등의 가공된 육류는 피하고 과도한 음주도 자제해야 한다. 아울러, 대장암에 도움주는 음식을 섭취해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장내 환경을 원활하게 조성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는 섬유질, 유산균 섭취가 효과적이며 녹색 채소와 해조류를 꾸준히 섭취하는 식단을 섭취하는 것도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길이다. 이 밖에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내시경 검진을 통해 대장암 검진을 주기적으로 받는 것도 대장암을 예방하고 완치율을 높일 수 있다.

이슈뉴스2 주요기사
11월 27일, 코스피 상장사 금호전기 현재 3,600원… 코스닥 상장사 액트 현재 4,400원대 주가 기록
11월 27일, 코스닥 상장사 팜스토리 현재 1,015원… [27일 국내 증시 분석] 코스닥 상장사 덕산하이…
[27일 증시 분석] 코스피 상장사 LS 현재 44,000원… [27일 증시 분석] 코스피 상장사 씨에스윈드 현…
[27일 국내 증권 분석] 코스닥 상장사 라온시큐… 11월 27일, 코스피 상장사 한섬 현재 32,350원대 …
11월 27일, 코스피 상장사 후성 현재 8,120원대 주… 11월 27일, 코스닥 상장사 솔브레인 현재 72,400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