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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잘못된 자세와 습관으로 인한 허리통증, 추나치료로 개선 가능
박순철 기자
입력 : 2019. 11.1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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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은 자세와 습관으로 몸의 틀어짐이 발생하게 되면 척추와 관절에 무리를 주게 돼 다양한 통증을 발생시킨다. 그중에서도 허리통증은 현대인들에게 이미 흔한 증상으로 자리를 잡았다. 많은 사람들이 파스트를 붙이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허리통증에 대처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 만큼 시간이 흘러도 개선되지 않거나 더욱 심하게 진행될 수 있다.

꾸준한 운동은 신체의 하중이 허리와 목, 어깨, 무릎 등 여러 부위에 골고루 분산돼 신체 부담을 줄여준다. 하지만 운동량이 적은 현대인들은 허리통증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 허리통증을 방치한다면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도 있다. 허리디스크는 관절이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충격을 흡수해주는 디스크가 강한 충격이나 과부하에 의해 밖으로 밀려 나오고, 통증을 발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허리디스크는 노화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지만 잘못된 자세가 습관이 되었을 때도 발생할 수 있다. 허리를 자주 굽히거나 다리를 꼬는 버릇이 있을 경우, 척추에 높은 압력을 주게 되고 장기적으로 이어질 경우 허리통증과 함께 허리디스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 이는 나이와 상관 없이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허리디스크가 의심된다면 조기에 한의원 등을 방문해 신체 상태를 점검해보는 것이 좋다.

한의원에서는 허리통증 완화 방법 중 하나인 추나치료를 적용해 치료에 나선다. 추나치료는 한의사의 손이나 신체 일부, 추나 기기 등을 활용해 틀어진 뼈와 근육을 밀고 당김으로써 신체의 구조적인 문제를 교정하는 방법이다. 척추나 관절의 손상 기능, 가동 범위 회복을 위해 시행하는 한방요법으로, 인대와 신경, 근육의 균형을 맞춰 허리통증, 허리디스크 등을 치료한다.

추나치료는 또 관절 운동을 통해 혈액과 관절액이 순환되어 손상 부위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허리통증 및 허리디스크 개선 외 골반교정치료, 척추측만증, 척추관 협착증, 거북목증후군, VDT syndrome 등 다양한 질환에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수술적 한방치료인 만큼 신체적 부담이 적고, 개인별 특성과 통증 부위, 연령대 등을 고려해 맞춤 처방으로 진행된다.

특히 환자에 따라 침, 부항, 뜸, 한약 등 다른 한방요법을 동원하면 더욱 높은 추나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추나치료는 한의사가 직접 관절과 근육 등을 만지는 치료인 만큼, 노하우와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아울러 한의원을 통해 추나치료를 받으면 추나요법의료보험을 통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건강보험 가입자라면 누구나 1~3만원대의 금액을 본인 부담함으로써 편하게 추나치료를 받아볼 수 있다. 다만, 연간 20회에 한해 적용할 수 있다.

도움말 : 바로추 네트워크 사천점 수양한의원 배민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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