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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주마’ 분양 받으세요
20일 오후 1시 제주마 45마리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1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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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보호구역 내에서 사육되고 있는 제주마. 사진=제주도 축산진흥원 제공

수망리 가축시장서 공개경매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를 분양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제주도 축산진흥원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소재 축협 가축시장에서 제주마 공개경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개경매는 문화재 보호구역 내 적정 사육두수(150마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관리지침에 따라 45마리가 분양되는 것이다.

현재 축산진흥원이 사육하고 있는 제주는 총 201마리(성마 142마리·육성마 19마리·자마 40마리)이며, 혈연관계, 체형 등을 고려해 156마리는 보존·관리하기로 했다.

공개경매 방법은 지나친 가격상승을 예방하기 위해 상한가 공개 경매 기준을 적용하며, 최종 낙찰은 입찰 상한가 최고가격을 제시한 자에게 돌아간다. 입찰 상한가 신청자가 다수일 경우 추첨방식으로 낙찰을 정한다.

기초가격은 성마인 경우 암말 80만원, 수말 70만원, 육성마·자마는 암말 60만원, 수말 50만원이며, 입찰 상한가는 육성마 및 성마인 경우 암말 609만원, 수말 321만원이며, 자마는 성별 구분 없이 324만원이다.

경매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경매 당일 가축시장을 직접 방문해 절차에 따라 응찰하면 된다.

축산진흥원 관계자는 "2023년 제주경마장 제주마 경주 전면시행계획에 따라 경주능력을 고려한 제주마의 개량체계 구축을 위해 계획교배 프로그램을 개발, 우수 망아지 생산·보급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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